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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94

파릇파릇 내꽃~


BY 분홍이맘 2013-04-19



할머니가 사주신 사계 패랭이...

제꼬랍니다. 물 주고 이뻐해주고 가끔 노래도 불러주고

무럭무럭 쑤욱쑤욱..잘자라고 있답니다~^^





봄이 되어 외할머니가 꽃시장에 데리고 가셨다가 진달래랑 종이꽃이랑 철쭉 꽃을 사실때 옆에서 물끄러미 보고있으니 꽃가게 아주머니가 공짜로 주신

사계 패랭이꽃...너무 너무 잘자라고있답니다.

우리딸이 엄청 사랑하고있는 사계 패랭이~~~~

오늘도 활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