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달걀이 당근을 품었어요

달걀과 당근을 간식으로 즐겨먹는데요

당근을 신문지에 안싸놓고 비닐봉지째로 베란다 보관해두었더니 윗쪽에

싹이 난거에요.. 버리기 아까워서 잘라서 달걀껍질에 두었더니

귀엽게 자라는거에요^^ 그래서 안버리고 계속 키우고 있네요^^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이너스커뮤니티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6 대표번호(02)519-1231 FAX(02)519-1292 webmaster@inuscomm.co.kr

대표이사 : 황인영 사업자등록번호: 220-81-75706 통신판매번호 : 제2014-서울금천-0595호

인터넷신문사 등록번호:서울특별시 아01229 / 등록일자: 2010.05.03 / 발행인 : 황인영 / 편집인 : 이강민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황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