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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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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요렇게


BY 기쁨별이맘 2013-02-25

아버님께서 몸이 안 좋으셔서 지난 추석 부터 큰댁에 저희만 가게 되네요

 

이번 설에도 저희부부와 아이들만 설날 당일 큰댁으로 갔어요

 

그래도 우리 아버님 어머님이 우선이죠~~

 

큰댁 가기 전 새벽 6시반쯤 어머니댁에 도착~~

 

이쁘게 세배하고 큰댁으로 고고

 

설날 인증샷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