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편지를 받아보고 싶은맘에 편지는 아니지만 아이를 위해 풍선껌을 넣어뒀어요. 언제쯤 아이가 풍선껌을 먹을 수 있을 까는 모르지만
혼자서 이 공간을 보면 웃음이 납니다. 기뻐할 아이의 표정을 상상해보면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