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429

풍선껌 배달이요


BY 홍현주 2012-11-21


 

누군가에게 편지를 받아보고 싶은맘에  편지는 아니지만 아이를 위해 풍선껌을 넣어뒀어요.  언제쯤 아이가 풍선껌을 먹을 수 있을 까는 모르지만

혼자서 이 공간을 보면 웃음이 납니다.  기뻐할 아이의 표정을 상상해보면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