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를 이사오면서 새로 들여서 저렇게 공간이 남아 1년 남짓을 지저분하게 해놓고 살았네요....그래서 고심 끝에 타일을 붙여봤어요...ㅎㅎㅎ
타일을 붙이니 좀 나아보이네요..ㅎㅎㅎ 이제 줄눈도 쫘악 발라서...
짜잔....새로운 공간이 되었어요...몰딩도 다 대고 하니 너무 너무 이뻐졌어요..ㅎㅎㅎㅎ 타일 붙이는거 어렵지 않았어용...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