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의 재치가 .....
가을날의 운치를 더 해 줍니다 ~ ㅎ
은행나무라는 팻말 위에
노란 은행 나뭇잎을 올려 놓은 누군가의 손길
그는 ....
누구보다 이 가을을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
잠시 흐뭇한 미소를 띠어 보게 되네요 ~ ㅎ

길 위에 뒹그는 수 많은 노란 은행잎들 보다 ~
나무이름 팻말 위에 몇 장의 노란 은행잎이
참 특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 야무지게 노란색의 낙엽을 바라 봅니다 ~ㅎ
비록 바닦을 뒹구는 낙엽이지만 ~
이 역시 .....
참 소중한 자연의 일부라는 생각에
살며시 ~ 들어 책갈피 사이로 넣어 주고 싶으네요 ^^

계절의 변화에 ~ 항상 감사하고 ....
또 다른 계절을 기다리게 되는 설레임이
매년 반복되지만 ...
그럴 때마다 ~ 새롭습니다 ^^
깊어가는 가을 ~
아쉽지만 ....... 내년을 또 기약해 봅니다 ^^
가을 ! 가을 ! 안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