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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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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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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하늘을 보니


BY henna 2012-10-22



그곳에는 바람이 흔들리는 내가 있었다..

그 가을속. 찬란하게 빛나는 네 속에는

눈이 부셔 눈을 들 수 없는...

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