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어느 가을날 딸아이랑 이 길을 걸으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지난해 이 길 올해 이 길의 가을색은 그대로일지 궁금합니다
올해도 잊지 않고 이 길을 걷고 사진으로도 남겨두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