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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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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 싶어요~


BY 삼식ㅇㅣ2 2012-09-07



우리 딸...

정말 이뿌죠?

얼굴이 예쁜만큼...

마음도 정말 곱고, 예뿌답니다...



그 이뿐 딸이 또, 이뿐딸을 낳았어요~~~

엄마를 닮아서, 우리 손녀딸은 또, 어찌나, 맘씨가 비단결같은지요...

우리 딸과 사위...그리고 손녀딸...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옛날에 결혼을 하느라고,

안타깝게 사진이 없어요...

 

그러나,

우리 딸이 결혼하고,

사진을 많이 찍어서~

나름 만족을 한답니다...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아줌마닷컴에 자랑도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