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사랑하는 저의 분신들입니다. ^^
서로서로 의지하며 이 험난한 세상을 함께 살아가야할
짝꿍이자 친구이죠.
연년생이라 늘 티격태격 하지만, 둘만이 있을때엔
얼마나 서로 챙겨주는지.... 너무 이뻐요.
앞으로 서로의 '짝'이 나타나더라도
늘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사이로 키우고 싶어요.
사랑스런 눈으로 누나를 바라보는 저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