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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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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서로 의지해야 단짝


BY 지민맘 2012-05-01



제가 제일 사랑하는 저의 분신들입니다. ^^

 

서로서로 의지하며 이 험난한 세상을 함께 살아가야할

 

짝꿍이자 친구이죠.

 

연년생이라 늘 티격태격 하지만, 둘만이 있을때엔

 

얼마나 서로 챙겨주는지.... 너무 이뻐요.

 

앞으로 서로의 '짝'이 나타나더라도

 

늘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사이로 키우고 싶어요.

 

사랑스런 눈으로 누나를 바라보는 저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