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닐 당시에는 유아원이었어요~^^
딱 1년 다녔는데 엄청 왈가닥이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선생님께 야단도 많이 맞았던 것 같아요~^^;
졸업 당시에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사진을 보며 어렴풋한 기억들을 꺼내어보곤 한답니다..^^*
이 조그마했던 아이가 벌써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나중에 우리 아기에게 엄마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여주며
예전에 이랬노라.. 하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