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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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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045

24년 전 졸업사진이네요~^^*


BY loving윤 2012-02-21


 

제가 다닐 당시에는 유아원이었어요~^^

딱 1년 다녔는데 엄청 왈가닥이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선생님께 야단도 많이 맞았던 것 같아요~^^;

졸업 당시에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사진을 보며 어렴풋한 기억들을 꺼내어보곤 한답니다..^^*

이 조그마했던 아이가 벌써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

나중에 우리 아기에게 엄마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여주며

예전에 이랬노라.. 하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