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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14
올해91세 시어머니 우리집은 대빵~
BY 제리엄마
2012-01-13
아직까지 집안일을 놓지못하고 두부한모도 본인이 잘라야속이 편한 대단한 분이십니다~우리집 가장이지요 ~
#가족
#우리집가장을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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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님~! 더운데 어디 다..
연분홍님~! 우리 영감은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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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경이 예민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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