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을 위해~~늘 고생하는 우리 멋쟁이 남편을 소개합니다.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지만 아이들에게만은 다정다감하고 자상한 아빠랍니다.
동네에세 조그만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피곤하다는 말한번 하지않고 늘~~가족을 위해 애써주는 남편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