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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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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가


BY 어하둥둥 2011-12-16



사랑하는 우리 민서 결혼한지 3년만에 얻은 아들이라 너무 이쁩니다

 

건강하고 곧게 잘자라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