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임시공휴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270

가을의 한 가운데에서


BY 깍쟁이 2011-11-09

 

 

신촌에서 합창단 연습이 끝나면 걸어서 이대까지 걷곤 하는데

 

이날은 이대 안의 단풍에 넘 예뻐서 함 들어가 봤어요.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는지....

 

멀리 산으로, 들로 나가지 않아도 깊은 가을을 느끼고 올 수 있었답니다.

 

그 깊은 가을 속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