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츠도 같이 즐겨야 제맛이죠
요즘 운동은 싫어라하고 틈만나면 집에서 책만 읽는 아이들 때문에 속이 상했는데 이 이벤트를 핑계삼아 아이들을 데리고 자전거도 타고 인라인도 타고 당첨되면 건강도 챙기고 이벤트 상품도 챙기고 일석이조의 기회인거 같아요.
요 몇일 운동 덕분에 밥맛도 좋아지고 아프던 무릎이 좀 괜찮아진거 같아 컨디션도 최고랍니다.
몇 일뒤 이번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러 왔답니다.
또 몇 일뒤 이번엔 아예 늦은 저녁까지 타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