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된 우리 딸^^
작년까지는 한복이 불편해서 계속 벗겠다고 난리더니..
올해는 입겠다고 난리네요.. 허허허헙~~~
넘 이뿐 옷이라나 ^^ 한복입고, 아빠가 목기닦는걸 본 우리 딸~
팔 걷어부치고 도와주고 있는 모습이에요.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쁜 우리 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