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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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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51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울 아들입니당~!!^^*


BY loving윤 2011-09-26

7개월 된 울 아들이예요~^^*

태어나자마자 병원신세를 좀 졌는데 지금은 이렇게 건강하네요~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고.. 넘 예쁘답니다~!!^^*

쏘서 타고 너무 신났네요~^^;



아빠 생일날 고깔모자 쓰고 축하해주고 있어요~^^*

 



문화센터 수업 중..^^ 기분이 좋은가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