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요 그래서 지금은 한가정의 가장이기도
하고요. 아이들 어렸을 때 찍은 사진으로 "웃어" 하였더니 이런 표정을 지
은거에요. 밑에 있는 사진은 왼쪽에 있는 큰 아들의 딸이랍니다.
많이 닮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