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경주로 2박 3일 휴가를 갔다왔어요.
역사탐방이라는 좋은 명목아래 갔지만 날씨가 너무 덥고
역사탐방하기는 아이들이 너무 어려(7살.5살) 다음날 일정을
앞당겨 진촌바닷가로 갔답니다.
생각보다 바닷물이 너무 차가워 발이 시려워 얼마 놀지 못해
아쉬웠지요..바닷물에 들어갔다 나온 큰아이..벌벌 떠는 모습에
아빠가 해주는 놀이겸 사우나(?)네요..
너무너무 따뜻하고 재미있다고 좋아하는 큰아이..
언제 또 이런 경험 해볼런지요?...내년?..ㅎㅎㅎ
올여름 큰아이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