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와 함께 강원도로 버스표를 끊고 다녀온 낙산사행
항상 계곡으로 피서를 갔었는데 올해는 바다를 다 가봤네요.
역시나 차가 밀려 피곤하긴했지만 사진으로보니 그때의 감동이 전해집니다.

낙산사들려 홍련암 가는길에 한컷~
오랫만에 보는 바다에 심취한 아들입니다.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것 같죠?

그 유명한 해수관음상이예요.
밑에 두꺼비다리를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팻말을 보곤 열심히 비비고 왔습니다.
올 여름은 비가 유난히도 많이 온탓에 이날도 우중충 했답니다.

낙산해수욕장 입니다.
비가 오는 날씨라 꽤 한산했어요.
물도 차가워서 아이들도 오래 들어가 있지 못했지만 바라보고만 있어도 켜켜이 쌓였던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느낌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