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닐때 체육대회 행사로 찾은 설악산
서울에서 2시간도 안되는 거리로
케이블카타고 권금성에 올라 밧줄타고 제일 높은 봉우리에 도착~!!
태극기 옆에서 만세를 부르면
좋은 남자 만난다기에
쑥쓰러움을 무릅쓰고 ....ㅋㅋ
경치 끝내주고~가족끼리도 편하게 오를 수 있는 산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