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타이루거협곡입니다.
우리 낭군과 약 2시간 정도 걸어서 협곡을 통과해서 옆 마을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추웠는데 나중에는 엄청 더워서.. 물이 모자랐어요.
거기는 먹을 물이 없어요. 역시 우리나라 최고 어디가나 약수물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