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 마자 저희와 한가족이 된 올해 2살인 '누리'입니다.
누리는 애교가 많다못해 철철 넘쳐서 자주자주 뽀뽀를 하고 사는
강아지입니다. ^^
뽀뽀도 갑자기 기습적으로 할때가 있어 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답니다.
이렇게 귀엽고 애교도 많고 뽀뽀도 해주는 강아지 '누리'가 있어
저희 가족은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답니다. ^^
무뚝뚝하신 부모님도 누리 앞에서는 한없이 웃음을 지으시는데,
누리는 그야말로 저희 집의 미소천사입니다.~
앞으로도 한 가족인 '누리'와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고 싶은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