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봄의 소식을 가장 아름답게 알려주는 소식통은

바로 '꽃'이 아닐까 합니다.~

경주로 봄나들이를 갔습니다.

벚꽃을 보니 쌀쌀해도 3월은 확실한 봄인거 같습니다.~

봄날에 모두모두 마음 따뜻해지는 훈훈한 이야기거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이너스커뮤니티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6 대표번호(02)519-1231 FAX(02)519-1292 webmaster@inuscomm.co.kr

대표이사 : 황인영 사업자등록번호: 220-81-75706 통신판매번호 : 제2014-서울금천-0595호

인터넷신문사 등록번호:서울특별시 아01229 / 등록일자: 2010.05.03 / 발행인 : 황인영 / 편집인 : 이강민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황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