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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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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봄이찾아왔어요


BY 나미 2011-03-17

6년만에 꽃피운 염좌입니다.

안개꽃처럼 하얗게 피는 꽃이 정말 오래가네요.

보는 사람들마다 감탄을 하는데 정성들여 키운 보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