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해라 눈사람도 토끼로 만들어 봤네요.
토끼처럼 영리하고 귀염받는 아들의 한 해를 기원합니다.
토끼를 길러보자는 말도 고려해 볼 생각입니다.
가족 모두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기 바라고,
새롭게 시작한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할 생각이구요,
욕심없는 하루, 건강한 하루, 감사할 줄 아는 하루, 그래서
늘 오늘 같기만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