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시골 살아도 토끼를 키우지 않는 한 토끼를 볼일이 거의 없는데

지난 여름 덩치 큰 토끼들을 만났어요

앞에서 뭘 하나 빤히 쳐다보고 있는 토끼 두마리

지금도 잘 살고 있겠죠

옛이야기속에 항상 지혜로운 동물로 등장하는 토끼

올 한해는 토끼처럼 지혜롭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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