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선선한 가을날씨를 맞으며 동네 야경을 보러 갔어요...^^
자동차를 타고다니며 서로 바라볼 시간이 없던 우리에게
두손잡고 같은 곳을 바라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올겨울 다시 사랑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