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쇼 포토박스에 담아 보아요.
요즘 가족분들이랑 사진 많이 찍으시나요?
저희 얼굴 보기도 힘들만큼 서로 바쁘답니다.
가끔 저녁 식사 시간에나 겨우 모이곤 해요.
예전에는 자주 어디로 놀러가기도 하고 그랬는데
딸아이가 대학교에 들어가고 난 뒤로는
가족들끼리 한번 모이는 것도 힘이 드네요~~
그래서 앞으로는 사진을 많이 찍어두려고 합니다.
정말로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더 늙어서 못나지기 전에 사진 많이 찍어두려구요^^
그래서 전자 앨범을 하나 만들어볼까 했는데
인터넷에 좋은 게 소개 되어 있더라고요. 우리 맘들도 알아두심 좋을듯해요
쇼 포토박스라는 디지털 액자인데
이건 사진을 디지털 액자에 핸드폰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어서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어요.
가족들끼리 각자 사진을 보내놓으면 멋진 가족앨범이 될 것 같아요 !
usb 같은게 필요없고 핸드폰이나 메일로 사진을 보낼 수 있으니
넘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웹상에서 사진관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가족들이랑 사진 많이 많이 찍어서
쇼 포토박스나 다른 앨범에라도 많이 모아두세요~~~
다 소중한 추억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