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중에서 가장 아끼고..가장 심혈을 기우려서 걸작을 만들었다고 생각할만한...작품입니다...^^
그 사람이 제게 항상 해주는말이 있어요...
자기 심장을 꽉 잡으면서...그 심장이 저라는 거죠...
내가 없음 자기는 심장이 없기 때문에 죽을거라고...
그 사람의 중요한 부분이 저라는게 전 마음으로 몸으로 다 느껴요...
근데 저 역시 그래요..
제 심장은 그 사람꺼거든요..
저를 소개하면서..제 심장을 안소개할수 없겠더라고요^^
우여곡절이 많지만 그 만큼 굳어진 저희를 응원해주셔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