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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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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빼빼로데이를 잊지않고 챙겨주는 다정한 내남편♡


BY 세림세아mom 2010-11-13


 

 

중학교때 첫사랑이 남편이 된지도 6년째 되어가네요~

하루에 사랑한다는 말도 세번이상은 해주고

매년 빼빼로 데이때면 저와 우리 두 공쥬의 빼빼로까지

잊지않고 챙겨주는 참 멋진 남편!!!

 

올해도 야근하고선 새벽 2시에 들어오면서도

빼빼로 잊지않고 사왔더라고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