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를 너무 좋아하는 개구쟁이 4살이랍니다.
놀이터 모래는 위생상 손으로만 만지고 놀게 하는데~
이번에 바닷가로 휴가를 가서 신나게 놀게 해주었어요.
모래를 머리에 뿌리고, 던지고, 뒹굴뒹굴~ 감촉도 즐기고^^
아이들의 가장 큰 놀이터는 역시 자연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