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이 어떨 것 같은지 의견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48

온몸으로 느끼는 바다모래놀이


BY 봄비맘 2010-08-27

모래를 너무 좋아하는 개구쟁이 4살이랍니다.

 

놀이터 모래는 위생상 손으로만 만지고 놀게 하는데~

 

이번에 바닷가로 휴가를 가서 신나게 놀게 해주었어요.

 

모래를 머리에 뿌리고, 던지고, 뒹굴뒹굴~ 감촉도 즐기고^^

 

아이들의 가장 큰 놀이터는 역시 자연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