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를 보낸 바닷가랍니다.
처음 바닷물에 몸을 담가 본 울 개구쟁이
몇시간을 바닷물과 모래밭을 왔다리 갔다리 아주 신나게 놀더군요.
함께 놀아주던 아빠가 잠깐 휴식시간을 갖는 시간에
울 개구쟁이 또 이런 절묘한 포즈를 취해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