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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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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사진


BY 은성이맘 2010-07-27

우리 듬직한 아들의 성장앨범 사진 촬영 때 찍은 사진 이랍니다.

어느 덧 자라서 이제는 19개월이 되었지요^^

해맑게 웃는 우리 아들의 웃음을 계속 지켜주고 싶네요!!

우리 3 가족 다 닮지 않았나요!!

정말 사랑스런 가족이랍니다.

우리 듬직한 가장 쑤~

귀여운 아들 은성~

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주부 은~

정말 많이 사랑하기에 우리 부부의 이름 가운데 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은 우리 [김은성]

엄마 아빠가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