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듬직한 아들의 성장앨범 사진 촬영 때 찍은 사진 이랍니다.
어느 덧 자라서 이제는 19개월이 되었지요^^
해맑게 웃는 우리 아들의 웃음을 계속 지켜주고 싶네요!!
우리 3 가족 다 닮지 않았나요!!
정말 사랑스런 가족이랍니다.
우리 듬직한 가장 쑤~
귀여운 아들 은성~
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주부 은~
정말 많이 사랑하기에 우리 부부의 이름 가운데 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은 우리 [김은성]
엄마 아빠가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