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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72
둘째 놓고 우울한 절 위해 희생한 남편
BY 도희맘
2010-06-18
둘째 놓고 우울증이 온 날..위해 우리 남편이 보여줬다
머리를 하고 화자실에서 나오는데 배잡고 웃었다 ㅋㅋㅋ
엉덩이 뒷 호주머니에 꽂은 빚이 포인트란다. ㅋㅋ
#임신/출산
#자신있게웃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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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귀파는거 재밌어요. 저는 ..
ㅎ바가지도 안긁고 잘해주네요..
울신랑은 이발소가면 면도도 ..
저도 남편 귀지 파주기는 하..
울시아버지보니깐 붓글씨도 오..
ㅎㅎ오죽하면 그런생각이 들까..
하루세끼 어른따라 꼬박 ..
남편과 사이가 좋으시네요. ..
예전에는 구두 사러가면 점원..
ㅠ피끓는 젊은 나이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