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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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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내기를 좋아해여~~


BY 주빈맘 2010-06-18

집에서 저희 화장품을 몰래 꺼내여 혼자 화장을 하고

저에게 와 이쁘냐고 묻는 딸아이가 넘 귀여워 한컷찍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