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빨간 티셔츠 입고 모여서 응원하기로 했어요.
미쳐 준비가 안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열심히 응원했답니다.
그리스와의 첫 경기~~~
카메라를 쳐다보지 않은 시선들은 TV로 향해 있어서랍니다.
이 날 2대0으로 이겨서 늦게까지 우리끼리 축하파티를 했답니다.
태극전사 여러분~~~ 파이팅!
우리가족도 붉은 악마가 되어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