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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가까운 시댁에 가면서 축구 유니폼 입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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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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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봐요


BY 연이맘. 2010-06-09

웃는얼굴이 귀여운 울아들 정말 잘생겼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