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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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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절로 납니다.


BY 진달래 2010-06-04











저희 아들을 키우면서 웃긴 사진을 찍어놓은 것입니다.

 

그릇이며 옷장을 뒤지는게 일이였네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웃음밖에 나오지 않더라구요.^^

 

변기통을 벌세울때 사용했는데 눈물이 한방울 맺히더니

 

드디어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답니다.

 

맛있는 자장면을 먹을땐 온 얼굴에 묻히고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보아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