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을 키우면서 웃긴 사진을 찍어놓은 것입니다.
그릇이며 옷장을 뒤지는게 일이였네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웃음밖에 나오지 않더라구요.^^
변기통을 벌세울때 사용했는데 눈물이 한방울 맺히더니
드디어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답니다.
맛있는 자장면을 먹을땐 온 얼굴에 묻히고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보아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