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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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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서든 알 수가 있답니다


BY 희진지훈맘 2010-05-18


 

이렇게나 우리 가족이 닮았으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사진을 정리하다보니..참 많이도 닮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닮은 모습만큼이나 우리가 저마다 행복한 닮은 생각으로 언제 어디서
 
든 서로를  알 수 있는 런 가족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