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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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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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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족과 함께한 에버랜드 나들이^^


BY 쁘띠하윤 2010-05-16

날씨가  따땃해지면서 코끼리와 기린에 환장하는 딸내미를 위해  동물원한번 가자고 노래를 그렇게 불렀건만..

천안함 사건때문에 공무원들 월차내기가 참 애매해져버려서..(휴일에는 차막히고 사람많아 패스~)

결국 당직서고 일찍 들어온 며친 전에 에버랜드로 고고싱..다녀왔습니다^^

중이염에 코찔찔흘리는 딸내미 끌고 고고싱~~

 



 

어찌어찌하다 하윤이 낮잠시간인  12시에 출발~~

차에서 좀 자길 바랬는데 졸린눈으로 버티더니 유모차에 앉히자마자 하품작렬~~

 



 

안아달라 짜증작렬~~

대체 날 어디로 끌고가는거야~~라고 하는것 같죠^^ㅋㅋ

 



 

결국 원하는바를 이룬 하윤이..품에 안겨 이동~~

 



 

기린과 코끼리가 그려져있는 에버랜드 안내서를 주니 그제야 짜증을 멈추고 걷게하기 성공~~

 



 

오늘 에버랜드는 놀이기구가 목적이 아니고 동물원이 목적이었기에 주토피아로 고고~

입구의 코끼리가 인상적이었던 아프리카 동물탐험전..

실제동물들보다 벽에 그려진 그림을 더 좋아라하는 하윤이,..

 



 

낮잠시간이 훨씬 지나서 몹시 졸려워했는데 동물들을 보니 잠이 확 깼나봐요..

연신 손가락질해가며 나름 집중하며 보더라구요..

 





 

재주부리는 강아지..첨에는 구경하는 사람이 하윤이밖에 없었는데 ..

나중에 되니 소풍온 학생들과 단체관광 할아부지들이 좀 모여들더라구요..

결국 낯가리는 하윤이..울음떼..

울음떼가 졸음떼가 되어서

결국..

 



잠이 들고 말았어요..

초식사파리가 바로 코앞이었는데..

결국 하윤이 잠든 사이에 엄마아빤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하고..

하윤이는 시끌시끌한 환경때문인지 잠깐만 자고 일어나더군요..

 



40분정도 기다리는 사파리 대열에 합류한후~~

 



사파리버스에 올랐어요..

머리털나고 버스 첨 타보는 하윤이..ㅋㅋ

원래 아빠 무릎에 앉아있었는데 버스가 움직이자 화들짝 놀라며 울어버리더라구요..

결국 엄마품으로~~

엄마가 꼭 안아주니 바로 집중하면서 동물구경..

 



하윤이가 가장 좋아하는 기린과 코끼리..그중 코끼리를 더 좋아하는데..

흑흑..글쎄..

코끼리 누워 잠만자는거 아니겠어요..

결국 하윤이는 코끼리 응가와 코끼리 궁뎅이만 구경했네요..

 





 

뻥튀기하나 들고선 공연관람~

 





물개쇼와 동물쇼도 나름 재미나게 구경하고~~

 



 

신나게 회전목마타러 가던중~~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지네요..

흑흑..놀이기구는 다음에 와서 타기로하고 집으로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