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과 작은딸은 7살 터울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큰딸은 갓 태어난 동생이 생겨 마냥 좋은가보다
아직 눈도 맞주치는 동생에게 동화책도 읽어주고 잠도 자고
이 아이들이 있어 늘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