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쟁이에 어디하나 쬐금 다치면 온동네 떠나가듯이 쫓아와서 아프다고
'호호~~"해달라는 한씨들.. 그리고 방귀 뀌고 꼭 엄마한테 꼭 냄새를 맞게
해줘야하는 요 얄미운 한씨들... 아들녀석은 엉덩이를 뒤로 걸어와서
꼭 기저귀를 들추어서 봐야 다른 장난감가지고 노는 아들녀석...!
먹는 식성부터 노는것까지.. 그리고 온가족모두가 좋아하는 취미생활까지
너무나 똑같은 우리가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