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를 보는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인것같아요^^
다행히도 날씨가 좋아서 바닷가로 나가는 유람선타고 바다도 구경하고,
저녁엔 숯불바베큐를 먹기위해서 목심을 사다가 맛있게 먹었네요.
지글지글 연기도 막 나는데, 맛있어서 굽는동안도 침이 꼴깍 넘어갔더랬어요.
이렇게 돼지고기랑 밥을 맛나게 먹는 여유가 가끔씩은 넘 필요한것같아요.
남편은 소주한잔~
아이와 엄마는 츄파춥스로 후식을 맛보며 맛있는 바베큐 파티를 마쳤는데
사진정리하다 보니 또 놀러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