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오 <리얼 브리우니>와 관련해서 새로운 떡밥들이 마구 떨어지는 요즘입니다.
이번에는 매거진 쎄씨 12월호에 2P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요.
바로 이 살짝 어색한 게 매력인... (^_^:) 지면광고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있답니다.
(포토샵은 제가 한 게 아니랍니다. 흑흑)
그럼, 천천히 표지부터 살펴볼까요? 고고고고~ 씽!
일단 폼부터가 눈길을 확 사로잡습니다. 준호군의 의상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ㅋㅋ
우영군은 정말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아요.
통통한 볼살이 늘 매력적이었는데... 이렇게 샤프한 매력도 있었군요. (ㅜ_ㅜ)b
그럼 이제, 개별 사진 캡쳐 들어갑니다. 집중하세요!
3번 사진의 옥캣 표정! (ㅇ_ㅇ) 도대체 뭘 본 거죠?
자동 쥬름이 모드 발동인가요? ㅋㅋㅋ
진짜 초콜릿이란 컨셉에 맞게 진짜 근육을 보여주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무엇이었을까요?
첫 번째, 간식으로 부지런히 배 채우기!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를 매우 소중하다는 듯 바라보고 있는 준수군!
이럴 때 바로 닥빙! 이란 표현을 써야 하는 건가요? ㅋㅋ
두 번째, 부지런히 푸샵하기~!!
순간의 폭풍 근육을 보여주기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멤버들 =ㅂ=
옥캣은 지금 다리 하나로 푸샵 중인가요? wow 역시 힘!하면 택연군이로군요.
마지막 사진을 뭘로 올릴까 고민하다가,
최근 우영군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거의 못 본 것 같아서... 그의 미소를 준비했어요 ♥
보는 사람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바로 저 웃음!
이 날 우영군은 틈틈히 계속 노래연습을 했다고 해요. 시간/장소 불문 언제나 열심히에요.
자세한 내용은 쎄씨 12월호를 참고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