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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62

2PM이 찍은 마켓오 광고 쎄씨에도 실렸네요~ 캡쳐했어요^^


BY 내짐승들 2009-11-20

마켓오 <리얼 브리우니>와 관련해서 새로운 떡밥들이 마구 떨어지는 요즘입니다.

이번에는 매거진 쎄씨 12월호에 2P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요.

 


 

바로 이 살짝 어색한 게 매력인... (^_^:)  지면광고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있답니다.

(포토샵은 제가 한 게 아니랍니다. 흑흑)

 

그럼, 천천히 표지부터 살펴볼까요? 고고고고~ 씽!

 

 







 

일단 폼부터가 눈길을 확 사로잡습니다. 준호군의 의상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ㅋㅋ

우영군은 정말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아요.

통통한 볼살이 늘 매력적이었는데... 이렇게 샤프한 매력도 있었군요. (ㅜ_ㅜ)b

 

그럼 이제, 개별 사진 캡쳐 들어갑니다. 집중하세요!

 

 

 

 

3번 사진의 옥캣 표정! (ㅇ_ㅇ) 도대체 뭘 본 거죠?

자동 쥬름이 모드 발동인가요? ㅋㅋㅋ

 

진짜 초콜릿이란 컨셉에 맞게 진짜 근육을 보여주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무엇이었을까요?

 

 

 

첫 번째, 간식으로 부지런히 배 채우기!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를 매우 소중하다는 듯 바라보고 있는 준수군!

 

이럴 때 바로 닥빙! 이란 표현을 써야 하는 건가요? ㅋㅋ

 

 

 

 

두 번째, 부지런히 푸샵하기~!!

 

순간의 폭풍 근육을 보여주기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멤버들 =ㅂ=

옥캣은 지금 다리 하나로 푸샵 중인가요? wow 역시 힘!하면 택연군이로군요.

 

 

마지막 사진을 뭘로 올릴까 고민하다가,

 

 

 

최근 우영군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거의 못 본 것 같아서... 그의 미소를 준비했어요 ♥

보는 사람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바로 저 웃음!

 

이 날 우영군은 틈틈히 계속 노래연습을 했다고 해요. 시간/장소 불문 언제나 열심히에요.

 

 

 

자세한 내용은 쎄씨 12월호를 참고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