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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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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와 아이들


BY 미소 2009-11-12

 

 어느 날 새끼를 낳은 하얀 시로 우리는 기대했지. 모두 다 엄마를 닮아 눈 처럼 하얀 강아지가 태어날 거라고 .

오 마이 갓 ! 모두가 다 검정색조를 띄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