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기울여 들어보면 다양한 소리들이 먼저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바스락 낙엽소리, 가을햇살에 익어가는 감이 어느새 툭~,
가슴속 따뜻한 한 줄, 책 읽는 소리 채워지고, 만국기 펄럭이며 짜랑짜랑 응원가 가을하늘도 수놓고,
마지막 남은 잎새 하나 가을의 끝을 아련하게 합니다. 아~~, 가을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