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37개월 된 소중한 보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제 아들 호준이 입니다.
장난기가 많아 저를 힘들게도 하지만..
엄마가 힘들어 하면 옆에 와서 "미안해~" 하며 얼굴을 쓰다듬어 주는 정이 많은 아이 입니다.
사진의 밝은 미소를 보면서..
저는 제 삶의 활력을 얻는 답니다.
"항상 그 웃음 읽지 말고 건강하게 자랐음 좋겠다~"
"사랑해~ 호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