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자전거 산 기념으로 두놈을 베이비의자에 실코서 신나게 시장구경 가는길 이랍니다.
너무도 닮은 두 남매의 해맑은 웃음이 어찌나 이뿌던지요~
이날은 신나게 온 동네를 후비고 다녔답니다